[판매량순] 고양이 털갈이 / 털 청소기 털 제거 추천 제품 후기 장단점 모아보기

좋은데 가격까지 싼 제품은 없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싼 제품은 하자가 있거나 내구성이 떨어지는것을

감안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팔리는 제품들을 보자.

 

고양이 털 제거를 위한 추천 상품을 보면 여러가지가 있다.

 

흔히 볼수 있는 타입 중 하나로, 브러쉬 타입이다.

 

대부분의 제품이 그렇듯이 가격은 10,000원을 넘지않는다.

 

장점으로는 날카롭지 않아 피부에 부담이 없다는 점과 

 

빗질 후 털 제거가 쉽다는 점이 가장 많았다.

 

 

아쉬운점으로는

 

빗겨진 털 양이 많지 않으면 생각보다 한방에 연근을 뽑기 어렵다는점과

 

이 제품이 장모종 제품이라 털이 짧은 반려동물에게는 효과가 떨어져서

 

중형 대형견에 추천한다는 후기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빗 타입이다.

 

강아지빗 고양이빗 , 죽은털제거로 많이 이야기한다.

 

 

참빗같다고 보면 되겠다.

가격은 보시다시피 다이소에서도

팔것같이 저렴한 편이다.

 

이런 참빗같은 제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촘촘하기때문에 털 사이 먼지와 진드기 제거에 좋고

엉킨 털도 어느정도 잘 풀어준다는 점이다.

 

손잡이가 실리콘 재질이라

미끄럽지 않다는건 소소한 덤이다.

 

 

아쉬운점으로는

대부분이 실리콘 문제를 지적했다.

반려동물이 손잡이 부분을 물어서 실리콘이 찢어지면

안쪽에 실리콘 액체(?) 비스므리한것이 나온다는 것을 꼽았다.

 

뽑기운이 없어 오래된 제품이 배송된다면

손잡이 부분이 녹아서 찐득하다는 후기도 더러 있다.

 

 

마지막으로 요거

장갑형이다.

 

각종 sns에서 본적이 있는 장갑이다.

 

장갑끼고 쓰다음듯이 사용하면 된다는데

 

사용 후기를 보자.

 

 

실리콘 소재다보니 부드럽고 자극이 없다는 점과

 

싼 가격에 비해 성능또한 좋다는 후기가 대체로 많았다.

 

 

그렇다면 아쉬운점을 보자.

 

사이즈가 크다는 점과

 

터진 실밥, 떨어져나가는 돌기부분이 가장 많았다.

 

이것도 뽑기운인것같다.

 

잘 사용하고있는 사람들도 많은걸보면

 

조금 하자있는 물건이 배송되는 경우도 있으니

 

바로 확인해서 교환 환불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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